특정 원인 없이 반복적으로 발작이 발생하며
만성적으로 진행되는 신경계 질환
뇌의 양쪽 반구에서
동시에 발생하며
전신 경련과 의식 상실을 동반
뇌의 특정 부분에서 발생하며 부분적으로 의식이 유지되거나 완전히 상실되기도 함
주산기 뇌 손상, 선천적 기형, 저혈당증, 뇌막염 등
열성경련, 주산기 뇌 손상, 감염 등
주산기 뇌 손상, 특발성, 외상, 감염 등
외상, 종양, 특발성, 감염, 뇌졸중 등
뇌 외상, 뇌졸중, 종양, 퇴행성 질환 등
병력 청취를 통해 증상의 양상을 파악하고 뇌파 검사 및 MRI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.
약 70%의 환자가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이 조절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.
약물치료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, 수술이나 새로운 약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